교수칼럼 3 페이지 >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PROFESSOR COLUMN교수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MG50. 한국 의료계 구성원 명칭 댓글+1개 박창근 03.27 150
38 MG1. 艶자,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댓글+1개 박창근 2022.05.21 149
37 MG3. “반급”, 너무 귀에 익은 말인데 박창근 2022.05.21 148
36 MG49. 학급당 학생수에서 본 학급 재편성의 필요성 박창근 01.05 148
35 MG5. “비시깨”와 성냥 박창근 2022.05.21 147
34 MG23. 중국 대학들에 설립된 조선어 학과(전공) 박창근 2022.05.22 144
33 MG25. 중국에서 현재 운영 중인 한글주말학교 박창근 2022.05.22 141
32 윷놀이와 우리말 회화(1) 박창근 2022.10.15 141
31 MG4. “거르만”과 호주머니 박창근 2022.05.21 140
30 MG13. 당나라 장안에서 활약한 원측 등 신라 승려들 박창근 2022.05.22 139
29 MG2. ”되다”의 활용형 “되었다” 박창근 2022.05.21 138
28 MG15. 한자의 한국어 음독에서의 비음 받침 -ㄴ, -ㅁ, -ㅇ 박창근 2022.05.22 138
27 MG6. 이삭줏기, 이삭주이, 이삭줍기 박창근 2022.05.21 137
26 MG8. 표준 한국어 학습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자료들 박창근 2022.05.22 137
25 MG9. 표준 한국어는 우리말의 표준어 박창근 2022.05.22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