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칼럼 1 페이지 >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PROFESSOR COLUMN교수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MG51. 코스모스는 밤에 꽃이 핀다 박창근 04.02 240
MG50. 한국 의료계 구성원 명칭 댓글+1 박창근 03.27 163
MG49. 학급당 학생수에서 본 학급 재편성의 필요성 박창근 01.05 152
우리말글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단상 박창근 2023.07.18 184
MG44. 한국어 모음 자모의 구조 박창근 2022.08.23 289
MG45. 호소절 조선족 인구와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박창근 2022.12.05 550
‘독립선언서’를 다시 읽어 본다 박창근 2023.03.02 109
69 영화 “기생충” 관람 소감 박창근 2020.03.16 1227
68 인(人)과 족(族),족(族)과 민족(民族),그리고 조선족 박창근 2020.04.08 1218
67 나의 언어 교학(教學) 체험 20가지 박창근 2020.04.12 1161
66 “이삭줍기”란 뭘하는 데죠 박창근 2022.05.18 186
65 MG1. 艶자,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댓글+1 박창근 2022.05.21 154
64 MG2. ”되다”의 활용형 “되었다” 박창근 2022.05.21 143
63 MG3. “반급”, 너무 귀에 익은 말인데 박창근 2022.05.21 150
62 MG4. “거르만”과 호주머니 박창근 2022.05.21 144
61 MG5. “비시깨”와 성냥 박창근 2022.05.21 151
60 MG6. 이삭줏기, 이삭주이, 이삭줍기 박창근 2022.05.21 140
59 MG7. 미싱, 마선과 재봉틀 박창근 2022.05.21 138
58 MG8. 표준 한국어 학습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자료들 박창근 2022.05.22 140
57 MG9. 표준 한국어는 우리말의 표준어 박창근 2022.05.22 144
56 MG10. “되다”만 맞게 써도 박창근 2022.05.22 137
55 MG11. 정보 입력 과부하 시대의 선택 박창근 2022.05.22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