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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조선족 주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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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MG16. 입성자의 한국어 음독에서의 받침 …
2022.05.22
MG15. 한자의 한국어 음독에서의 비음 받…
2022.05.22
MG14. 쌍받침과 겹받침
2022.05.22
MG13. 당나라 장안에서 활약한 원측 등 …
2022.05.22
MG12.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2022.05.22
MG11. 정보 입력 과부하 시대의 선택
2022.05.22
MG10. “되다”만 맞게 써도
2022.05.22
MG9. 표준 한국어는 우리말의 표준어
2022.05.22
MG8. 표준 한국어 학습을 위해 반드시 읽…
2022.05.21
MG7. 미싱, 마선과 재봉틀
2022.05.21
MG6. 이삭줏기, 이삭주이, 이삭줍기
2022.05.21
MG5. “비시깨”와 성냥
2022.05.21
MG4. “거르만”과 호주머니
2022.05.21
MG3. “반급”, 너무 귀에 익은 말인데
2022.05.21
MG2. ”되다”의 활용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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