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에 참가하고(3)
한국 대통령이 외국 지도자들을 접견하는 대청에서 포즈를 취한 박미혜 쌤과 전영실 쌤
청와대에서의 단체사진
1월14일 수료식
일주일 동안의 긴장한 학습을 통하여 배운 것이 많지만 아쉬운 것은 한글교사의 전업 수준 제고가 주요 목적이겠는데 선물로 준 카드는 매우 이쁘지만 영문을 크게 위에 쓰고 한글을 작게 아래에 쓰니 한글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2024년1월18일
글쓴이 전영실
편집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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