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에 의하면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이 2월 25일 세계 각국에 있는 한글학교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다.조 이사장은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전수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역설했다.
(http://www.yonhapnews.co.kr/compatriot/2016/02/25/1702000000AKR20160225078800371.HTML)
비교하여 보면 저희 화동조선족주말학교는 학생수 250명, 1교사당 학생수는 11.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