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푸둥반에서는 이쁜 한복을 입어보고 윷놀이 하는 행사를 가졌다. 예쁜 모습을 자랑하는 학생들의 얼굴은 꽃보다 예뻤으며 그 학생들과 함께 한 김성옥 선생님도 동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